🗺️ 돈 되는 상권 읽기2026. 9. 26. · 조회 4
편의점, 대학가 상권 vs 오피스텔 밀집지역 — 심야 매출 비중이 22%p 차이 났습니다
편의점 창업을 알아보실 때 "24시간 운영이 정말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상권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학가 상권 편의점은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심야 시간대 매출이 전체의 약 35%를 차지합니다. 시험 기간엔 이 비중이 40%를 넘기도 합니다. 술자리 이후 수요와 야식 수요가 겹치기 때문입니다.
반면 오피스텔 밀집지역은 심야 매출 비중이 평균 13%에 그쳤습니다. 22%p나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대신 오전 7시~9시 출근 시간대와 저녁 6시~8시 퇴근 시간대에 매출이 집중됩니다.
객단가도 다릅니다. 대학가는 도시락·라면·안주류 위주라 객단가가 6,000원~8,000원대인 반면, 오피스텔 상권은 커피·간편식 위주로 4,500원~6,000원대에 머뭅니다. 대신 오피스텔 상권은 방문 횟수 자체가 더 잦은 편입니다.
심야 매출 비중이 낮은 오피스텔 상권이라면, 24시간 운영보다 새벽 1시~6시는 무인 결제로 전환해 인건비를 아끼는 점주들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방식으로 월 인건비를 130만 원가량 줄인 사례도 있었습니다.
반대로 대학가 상권에서 심야 운영을 줄이면 매출의 30% 이상을 그대로 포기하는 셈이 되니, 상권 유형을 먼저 파악하는 게 운영 방식 결정의 출발점입니다.
본사에서 제공하는 상권 분석 자료와 함께, 실제 인근 매물의 시간대별 매출 데이터를 비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관심 있는 지역·상권의 매물이 궁금하시면 "매수 상담 신청"으로 문의해주시고, 운영 중인 매장을 정리하실 계획이라면 "매장 양도 문의"에서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데이터로 상권을 읽는 창업, 판다사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