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베테랑의 현장일지2026. 9. 16. · 조회 4
카드매출과 배달앱 정산 내역 대조했더니, 신고 매출보다 월 380만 원 더 나온 사연
매수 상담을 하다 보면 "이 가게 매출이 진짜 이 정도 맞아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지난달 분식집 매물에서도 이 질문이 나왔습니다.
매도인이 보여준 자료는 부가세 신고 매출 기준 월 2,600만 원이었습니다. 매수 희망자는 "현금 매출이 더 있는 거 아니냐"며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3개월치 카드 단말기 매출과 배달앱 세 곳 정산 내역을 같이 뽑아봤습니다. 합산해보니 월 2,980만 원, 신고 매출보다 380만 원(약 15%)이 더 많았습니다.
확인해보니 일부 배달 매출이 부가세 신고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이 차이를 숨기지 않고 매수 희망자에게 그대로 공개하고, 세무 신고 정정을 조건으로 실거래 매출 기준으로 권리금을 다시 산정했습니다.
권리금은 기존 제시가보다 800만 원 올라갔지만, 매수자는 오히려 더 안심하고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숫자가 투명하게 맞아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매출을 확인할 때는 신고 자료 하나만 보지 마세요. 카드 단말기와 배달앱 정산 내역까지 같이 대조해봐야 진짜 매출에 가까워집니다.
매출 자료를 투명하게 정리해서 제값에 매장을 넘기고 싶으시다면 판다사자와 함께 확인해보세요.
매장을 내놓으실 계획이라면 "매장 양도 문의"에서, 관심 매물의 실거래 매출이 궁금하시면 "매수 상담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숫자로 신뢰를 만드는 창업, 판다사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