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원 인수·매매 가이드2026. 8. 9. · 조회 1
인수 후 기존 직원 고용승계, 어떻게 접근할까
요양원은 인력이 곧 서비스 품질입니다. 인수 후 기존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면 서비스 공백이 생기고 입소자·보호자의 신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고용승계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계약 단계에서 고용승계 범위(전원 승계, 일부 승계)와 근로조건 유지 여부를 명확히 협의해야 합니다. 기존 근속기간 인정 여부에 따라 퇴직금 정산 책임 소재가 달라지므로 이 부분도 계약서에 명시가 필요합니다.
인수 초기에는 큰 변화보다 안정화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직원 면담을 통해 기존 운영 방식과 애로사항을 파악한 뒤, 점진적으로 개선을 추진하는 방식이 조직 저항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 인력(시설장, 간호 인력 등)의 이탈 가능성은 특히 유의해서 살펴야 하며, 필요하다면 인수 전 별도의 면담 기회를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