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 상담업종: 고시원지역: 서울 관악구등록일 2026. 8. 31.
고시원 매도하려는데 공실률이 높아서 시세가 걱정됩니다
관악구에서 고시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 32실 중 현재 공실이 6실 정도로, 최근 몇 달 사이 공실률이 조금 올라간 상태입니다. 건물 자체는 5년 전에 리모델링을 해서 시설은 깨끗한 편입니다. 공실률이 높은 상태에서 매도를 진행하면 권리금이 많이 낮아지는지, 아니면 공실을 어느 정도 채운 뒤에 매도하는 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 판다사자 답변
공실률이 오른 상태 그대로 매도하시면 매수자가 그 공실만큼 리스크로 보고 권리금을 깎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무작정 공실을 다 채우고 매도하는 게 항상 유리한 것도 아닙니다 — 공실을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과 그동안의 운영비를 감안하면, 오히려 현재 상태로 빠르게 매도하는 게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5년 전 리모델링으로 시설이 깨끗한 건 확실한 강점이니, 이 부분과 공실 개선 여지(예: 단기 특가 프로모션 이력)를 함께 자료로 만들어서 매수자에게 "공실은 있지만 회복 가능성이 있다"는 근거로 제시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6개월 입퇴실 현황과 공과금 자료를 주시면 적정 권리금 범위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