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다사자 알짜매물2026. 10. 13. · 조회 4 · 읽는 시간 약 1분
매물 설명에 '설비 보증기간'을 적어놨더니, 계약 후 분쟁 문의가 34건에서 5건으로 줄었습니다
매물 등록을 도와드리면서 가장 자주 받는 분쟁 문의 중 하나가 '설비 고장'이었습니다. 계약 후 에어컨이나 냉장고가 고장 나면, 매수인은 당연히 매도인에게 책임을 묻고 싶어 합니다.
실제로 설비 보증기간을 매물 설명에 넣지 않은 매물 100건을 기준으로 봤을 때, 계약 후 한 달 안에 들어온 설비 관련 분쟁 문의가 34건이었습니다. 세 건 중 한 건꼴로 분쟁이 생긴 셈입니다.
반면 '주요설비(냉장고·에어컨·주방후드) 잔존 보증기간'을 매물 설명에 구체적으로 적어둔 매물 100건에서는 같은 유형의 분쟁 문의가 5건으로 줄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보증기간이 명시되어 있으면 매수인이 계약 전에 이미 '이 설비는 언제까지, 누가 책임지는지'를 알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정보가 없으면 고장이 났을 때 책임 소재부터 다시 따져야 하니 분쟁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설비 보증기간뿐 아니라 마지막 점검일, 제조사 A/S 가능 여부까지 함께 적어두면 더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이 세 가지를 모두 기재한 매물은 분쟁 문의가 2건까지 더 낮아졌습니다.
매물 설명 한 줄이 계약 후 분쟁 가능성을 크게 바꾼다는 걸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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