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되는 상권 읽기2026. 10. 12. · 조회 4 · 읽는 시간 약 1분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지하철역 1번 출구 vs 4번 출구 — 하루 매출이 47만 원 차이났습니다
같은 역, 같은 브랜드로 비슷한 시기에 문을 연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두 곳을 비교해봤습니다. 하나는 1번 출구, 하나는 4번 출구 바로 앞이었습니다.
1번 출구는 대형 오피스 건물로 바로 이어지는 통로였고, 4번 출구는 주택가와 버스 정류장 쪽이었습니다. 겉보기엔 둘 다 역세권이라 비슷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루 매출을 비교해보니 1번 출구 매장이 143만 원, 4번 출구 매장이 96만 원으로 47만 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한 달이면 1,400만 원 차이입니다.
이유는 출근 시간대 동선이었습니다. 1번 출구는 출근길에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길이라 "들고 가는" 손님이 많았고, 4번 출구는 일부러 들어가야 하는 위치였습니다.
상권을 볼 때 "역에서 몇 미터"만 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출구마다 연결되는 건물과 동선이 다르면 매출도 크게 갈립니다.
그래서 저는 매물을 볼 때 출근 시간대에 직접 그 출구 앞에 서서 사람들이 어느 방향으로 걸어가는지 30분 정도 지켜보는 걸 꼭 권해드립니다.
같은 역이라도 출구별 동선 차이를 꼼꼼히 비교해서 매출 높은 자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매장을 내놓으실 계획이라면 "매장 양도 문의"에서, 출구별 동선이 좋은 매물이 궁금하시다면 "매수 상담 신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선까지 따져서 고르는 창업, 판다사자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