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다사자 알짜매물2026. 9. 28. · 조회 4
매물 설명에 '권리금 협의 가능' 한 문구를 넣었더니, 문의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매물 두 건을 나란히 올려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권리금란에 "8,000만 원"이라고만 적었고, 다른 하나는 "8,000만 원 (협의 가능)"이라고 적었습니다.
결과는 확실히 갈렸습니다. 협의 가능 문구가 없는 매물은 2주 동안 문의가 3건이었고, 협의 가능 문구를 넣은 매물은 같은 기간 11건의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매수 희망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협의 가능"이라는 문구가 없으면 이 가격에 안 맞으면 연락하지 말라는 인상을 줍니다. 실제로는 협의할 생각이 있는 매도인이라도, 문구 하나 없어서 문의 자체를 놓치는 셈입니다.
물론 무조건 "협의 가능"을 적으라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협의 의사가 없다면 오히려 나중에 신뢰가 깨집니다. 다만 어느 정도 조정 여지가 있다면, 그 여지를 매물 설명에 명시하는 것만으로 문의 문턱이 크게 낮아집니다.
협의 폭도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좋습니다. "약간 협의 가능"보다는 "500만 원 내외 협의 가능"처럼 범위를 적으면, 매수자가 미리 예산을 가늠하고 연락하게 돼서 헛걸음도 줄어듭니다.
매물을 올려두고 문의가 안 온다고 답답해하시기 전에, 설명 문구부터 한 번 점검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매물 설명을 어떻게 다듬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판다사자 담당 에이전트가 함께 점검해드립니다.
지금 매장을 내놓으실 계획이라면 "매장 양도 문의"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
문의로 이어지는 매물 만드는 창업, 판다사자가 함께합니다.